안창대군파 현조약기

 　대군의 12대손이며 주발(周發)의 아들이다. 가선대부에 올랐으며 묘소는 재후 동산 간원에 있다. 배위는 정부인 진주강씨로 용제(用濟)의 딸이다.

 　대군의 15대손이며 통정대부 승혁(升赫)의 아들이다. 통정대부에 올랐으며 묘는 함남 함주군 운남면 운곡리 함춘동 신원이다. 배위는 정부인 안동김씨이다.
　창달(昌達) [1819(순조 19)∼1894(고종 31)]
　자는 치언(稚彦). 대군의 16대손이며 상림(尙林)의 아들이다. 수자 통정대부이며 묘소는 서화면 심적리 목곡동 동록 이목동 안산 계원유갈이다. 배위는 숙부인 풍산김씨로 억보(億甫)의 딸과 숙부인 밀양박씨로 춘식(春植)의 딸이다.

 　대군의 15대손이며 장사랑 참봉 여광(麗光)의 아들이다. 통정대부에 올랐으며 묘소는 함남 흥남지 운전사 연곶동 발이봉이며 배위는 숙부인 계림최씨로 운호(運浩)딸이다.

 　대군의 5대손이며 절충장군 성우(成佑)의 아들이다. 절충장군을 지냈다. 묘소는 함남 흥남시 운전면 연곶동 건원이며 배위는 숙부인 전주주씨이다.

 　대군의 11대손이며 언송(彦松)의 아들이다. 가선대부에 올랐으며 묘소는 함남 정평 파춘사 영곡리 역마봉 좌록 자원이다. 배위는 정부인 영월엄씨이다.

 　대군의 현손이며 족교위 가선대부 전선군의 아들이다. 절충장군을 지냈으며 묘소는 함남 함주군 운전면 연곶동에 있다. 배위는 숙부인 밀양박씨로 입(立)의 딸이다.

 　대군의 20대손이며 부는 용구(容九)이다. 통훈대부였으며 묘소는 서화면 서화리 성내곡 손원이다. 배위는 숙인 안동김씨로 이찬(履贊)의 딸이다.

 　대군의 12대손이며 입(쬬)의 아들이다. 가선대부를 지냈으며 묘소는 함흥 선덕사 곤원이다. 배위는 정부인 청주한씨로 광점(光漸)의 딸이다.

 　대군의 12대손이며 입(쬬)의 아들이다. 절충장군 증 통훈 군자감정을 지냈다. 묘소는 호좌산 해원 규갈, 배위는 청주한씨 업(業)의 딸과 숙부인 순흥안씨로 호선(好善)의 딸이다.

 　대군의 9대손이며 가선대부 충선(忠善)의 아들이다. 통정대부를 지냈으며 묘소는 함남 흥남시 운전사 연곶동이다. 배위는 숙부인 전주김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