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평군파 현조약기에는 총 28건의 인물자료가 존재합니다.
진의(鎭儀) 1703∼1753 파명:순평군(順平君)
  자는 자고(子固) 또는 가상(可祥)이며 경(坰)의 아들이다. 사마시에 급제하고 1737년(영조 13) 별시 문과 병과에 급제, 성균관 전적 · 예조좌랑 · 사헌부 지평 · 이조정랑 · 사헌부 장령 · 군자감정 · 장흥부사 · 풍기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배위는 여흥민씨로 필환(必煥)의 딸이다.
배위는 여흥민씨로 필환(必煥)의 딸이다.
진화(震華) 1651∼1691 파명:순평군(順平君)
  자는 영숙(榮叔), 언성의 아들로서 통정대부 · 승정원 좌승지를 역임했다.
배위는 신부인 은진송씨로서 감찰 시찬(時燦)의 딸이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배위는 신부인 은진송씨로서 감찰 시찬(時燦)의 딸이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치석(致錫) 1836∼1898 파명:순평군(順平君)
  자는 군방(君邦), 재형(載亨)의 아들이며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겸 오위장을 지냈다.
배위는 해주최씨 홍숙(洪肅)의 딸이며 정부인으로 추증되었다.
배위는 해주최씨 홍숙(洪肅)의 딸이며 정부인으로 추증되었다.
탁(濯) 1562∼1631 파명:순평군(順平君)
  의로의 아들로서 성균생원 · 가선대부 호조참판을 역임하였다.
배위는 정부인 안동김씨로 옹(翁)의 딸이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배위는 정부인 안동김씨로 옹(翁)의 딸이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형길(亨吉) 1591∼1659 파명:순평군(順平君)
  탁의 둘째 아들이며 사헌부 지평을 지냈다. 효행으로 정려를 받았다.
배위는 온인 이천서씨로서 판서 적덕(積德)의 딸이다. 슬하에 2남을 두었다.
배위는 온인 이천서씨로서 판서 적덕(積德)의 딸이다. 슬하에 2남을 두었다.
흥하(興夏) 1838∼1877 파명:순평군(順平君)
  관봉(瓘鳳)의 아들이다. 가선대부 이조참의 겸 사헌부 집의를 지냈다.
배위는 정부인 평택임씨로 창석(昌錫)의 딸이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배위는 정부인 평택임씨로 창석(昌錫)의 딸이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희삼(希參) 1628∼1681 파명:순평군(順平君)
  완(梡)의 장남이며 호는 남재(南齋)이다. 가선대부 영동현감을 지냈다.
배위는 정부인 경주심씨 상신(相臣)의 딸이다. 슬하에는 1남을 두었다.
배위는 정부인 경주심씨 상신(相臣)의 딸이다. 슬하에는 1남을 두었다.
희지(熙志) 1645∼1702 파명:순평군(順平君)
  초휘는 희상(希商), 욱()의 차남으로 충의위 곡산부사를 지냈다.
배위는 단양우씨 극해(克諧)의 딸이다. 슬하에 2남을 두었다.
배위는 단양우씨 극해(克諧)의 딸이다. 슬하에 2남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