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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때 종7품의 벼슬로 상의원(尙衣院)에 4명, 군기시(軍器寺)에 5명이 있었다.

조선 때 공조 교서관 군기시 상의원 선공감에 두었던 종8품 잡직.

동관(冬官)이라고도 한다. 태조 원년에 창설되어 산택(山澤)에 관한 일과 공업(工業) 또는 공사(工事), 영선(營繕)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며 수부(水府), 예작부(例作部), 수례부(修例部), 전공(典工), 공관(工官)이라고도 한다. 공조 안에 영조사(營造司), 정야사(政冶司), 산택사(山澤司)가 있다. 공조는 지금의 상공부(商工部)에 해당한다. 관직은 다음과 같다. 판서(判書), 참판(參判), 참의(參議), 정랑(正郞), 좌랑(佐郞).

조선 때 정5품의 무관계(武官階).

고려 때 국자감(國子監) 보문각(寶文閣)에 두었던 정3품 관직.

고려 때 무관의 정3품 품계.

조선 때 개성유수(開城留守)가 겸임하던 종2품의 관직.

개성(開城)에 있는 진무(鎭撫)군영이며 다음과 같은 관원이 있다. 사(使 : 개성 유수가 겸임함), 중군(中軍), 별장(別將), 천총(千摠), 종사관(從事官).

조선조의 동반(東班 : 문관)의 정8품 토관직.

태조 원년에 창설되었으며, 천문(天文), 책력, 기후, 누각(漏刻 : 시간 재는 일) 등을 맡아 보는데 누각서(漏刻署), 태복서(太卜署), 태사국(太史局), 사천대(司天臺), 관후서(觀候署), 서운감(書雲監)이라고도 부른다. 소속 관직은 다음과 같다. 영사(領事 : 영의정이 겸임함), 정(正), 부정(副正), 첨정(僉正), 판관(判官), 주부(主簿), 천문학교수(天文學授), 지리학교수(地理學授), 천문학겸교수(天文學兼授), 지리학겸교수(地理學兼授), 명과학겸교수(命課學兼授), 직장(直長), 봉사(奉事), 부봉사(副奉事), 천문학훈도(天文學訓導), 명과학훈도(命課學訓導), 참봉(參奉).

조선 때 북한산성을 관리 수호(守護)하던 정3품직.

조선 때 지방장관으로 종2품. 13각도(各道)에 1명씩 두었다.

조선 때 의빈부(儀賓府)에 속한 종1품 품계(品階).

문관에게 주었던 품계로 고려 문종 때 종3품이었고, 1356년(공민왕 5) 종2품, 그 후 정2품으로 하였다.

조선 때 종친(宗親)에게 주었던 종4품 품계.

1275년(충렬왕 1) 금자광록대부를 개칭하여 종2품 문관에게 주었던 관계.

백관(百官)의 녹봉(祿俸 : 봉급)을 맡은 관청으로서 사록관(司祿퉓), 천록관(天祿퉓), 태창서(太倉署)라고도 하는데 그 소속 관원으로서는 수(守), 주부(主簿), 봉사(奉事), 부봉사(副奉事).

고려 때 비서성(秘書省)에 둔 종9품직. 조선 때 승문원의 종4품직.

조선 때 승문원(承文院)의 정6품 관리.

조선 때 홍문관의 정5품직. 교서관 승문원의 종5품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