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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때와 조선 때 각 관청에 소속된 정5품∼정9품의 관원.

용어[用語]7품 이하의 관원이 6품 즉 참상으로 오르는 것.

조선 때 종7품의 잡직 관계(雜職官階).

다른 나라와의 외교문서를 관리하는 관청으로서 괴원(槐院)이라고도 한다. 1410년(태종 10)에 창설되었는데 여기 관직으로서는 판교(判校), 참교(參校), 교감(校勘), 교리(校理), 교검(校檢), 박사(博士), 저작(著作), 정작(正字), 부정자(副正字).

고려 때 종8품이었다가 정6품이었던 문관 품계.

조선 때 종8품의 문관 품계.

고려 때 왕명의 출납을 맡아본 정3품 관직, 뒤에 승지 대언으로 개칭.

조선 때 종6품 무관 품계.

조선 때 정6품의 문관계(文官階).

조선 때 정8품 무관(武官)의 관계.

조선의 선전관청에 소속돼 왕의 명령을 전달하던 무관.

태조 원년에 창설됐으며 왕명을 받들어 거행하는 관청이다. 지금의 비서실에 해당하며 은대(銀臺), 후원(喉院)이라고도 한다. 관직은 다음과 같다. 도승지(都承旨 : 吏房), 좌승지(左承旨 : 戶房), 우승지(右承旨 : 禮房), 좌부승지(左副承旨 : 兵房), 우부승지(右副承旨 : 刑房), 동부승지(同副承旨 : 工房), 주서(注書), 사변가주서(事變假注書).

고려 때 밀직사(密直司) 소속의 왕명을 출납하는 관리이다.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 소속의 왕명을 출납하는 관리로 정3품.

왕의 기거와 안부를 묻던 관직.

조선 때 정6품 품계로 종친과 의빈(儀賓)에게 주었다.

조선 때 경연청(經筵廳)에 속해 임금에게 경서를 강의하던 정4품 벼슬.

조선 때 경연청(經筵廳)에 속해 임금에게 경서를 강의하던 정5품 벼슬.

고려 때 동궁(東宮 : 세자 궁)에 소속된 관직.

신라 때 각 부의 차관(次官)이며, 나마(奈麻 : 11등급)에서 아찬(阿飡 : 6등급)까지 해당하는 벼슬. 고려 때 각 부의 정4품 관리.

조선 때 종9품으로 동반(東班 : 문관)의 토관직(土官職).